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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한 점검 본격 추진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4일, 물놀이 지역 운영 개시(6.24.~9.20.)를 앞두고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내 하천 물놀이 관리지역은 ▲악근천 ▲돈내코 ▲중문천 ▲솜반천 ▲속골 ▲정모시 쉼터 총 6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구급·구조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안전시설 및 구조장비 작동 상태, 물놀이 구역 내 진‧출입로 위험 요소, 안전요원 배치계획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폭염일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중점을 뒀다. 물놀이 기간 동안 관할 동주민센터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 운영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물놀이 관리지역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인 만큼,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라며, “안전한 여름철 물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시설 정비를 조속히 완료하고, 6월부터 9월까지 안전요원 배치와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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