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아 확대 홍보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5-20 17: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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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보건소, HPV 국가예방접종 12세 남아 확대 홍보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서구보건소는 5월 19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3개소(대신·부민·원광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의 12세 남아 대상 확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5월 6일부터 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기존 만 12세 여성 청소년에서 만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예방접종실 간호사들은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사업 안내문을 전달하며 접종 일정과 HPV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아동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홍보 물품인 모기패치 90개를 함께 배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지원 대상 청소년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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