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대문구, 물 위에서 즐기는 여름방학 수상스포츠 프로그램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관내 유·청소년과 성인 구민에게 차별화된 수상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방학 수상스포츠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문수변공원에 위치한 동대문구 수상스포츠 체험교육장(이화교 하부)에서 진행되며, ‘유·청소년 패들보드(SUP) 체험교육’과 ‘SUP 필라테스’ 과정으로 구성된다.
먼저 ‘유·청소년 패들보드(SUP) 체험교육’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화·목요일(17:00~18:00)에 열린다. 수상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패들보드 기본자세, 방향 전환, 미니 레이스 및 자유 연습 등 단계별 과정이 진행된다.
‘SUP 필라테스’는 흔들리는 패들보드 위에서 균형을 잡고 필라테스 동작을 수행함으로써 균형 감각과 코어 근력을 강화하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8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10:00~11:00)에 진행되며, 회차별로 독립 운영되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7월 15일(수) 오전 9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유·청소년 패들보드의 경우 화요일반과 목요일반 각 10명, SUP 필라테스의 경우 회차별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수상스포츠 특화 프로그램이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과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원한 물 위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