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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시흥교육지원청 '나라사랑 울릉도·독도 탐방'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5월 27일부터 5월 30일까지 3박 4일간 '2026 나라사랑 울릉도·독도 탐방'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탐방단은 시흥 관내 중학교 3학년 역사 동아리 학생과 지도교사, 교육지원청 인솔단 등 총 23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탐방하며 독도 수호의 역사와 의미를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교과서 속 지식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여 우리 영토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현장 중심 역사교육을 실현하고, 독도의 역사·지리·생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영토주권 의식과 책임 있는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탐방 전·후 시흥 지역맞춤형 '나라사랑 독도탐험대 공유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의 역사와 독도 수호의 의미 등을 학습한 뒤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배움을 확인하고 확장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탐방 이후에도 독도 탐구 프로젝트와 후속 교육에 참여하며 탐방 경험을 성찰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독도의 가치와 의미를 재해석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독도는 우리 역사와 주권의 상징”이라며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 사회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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