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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현장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월 20일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와 도시 운영 시스템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해 12월 개관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방범·교통·재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활용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BIG센터를 비롯한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지능형교통체계(ITS)의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이어 통합상황판 시연을 통해 실시간 도시 관제 과정을 확인하고, 운영상 애로사항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후 통합상황실과 전산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방범·교통·재난 등 도시 전역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로, 도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 간 신속한 대응체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부천시 전역 2,229개소, 8,815대의 방범 CCTV를 24시간 통합 관제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노근호 행정복지위원장은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도시 행정의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과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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