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맞춤형 밀착 수업코칭으로 현장 지원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교육지원청은 교사의 자발적 수업 성찰을 유도하고 수업전문성을 심화하기 위한 ‘2026 행복지원장학(수업장학)’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지원장학은 관내 유치원 교사 2명, 유치원 특수교사 1명, 초등교사 38명, 초등특수교사 1명, 중학교 교사 20명, 고등학교 교사 6명 등 총 68명의 교사가 뜻을 모아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집중적으로 추진된다.
서산교육지원청은 더 많은 교원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중 상시로 추가 신청을 받아 수업장학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서산 지역은 평소 교사 간 수업을 열린 마음으로 나누고 함께 연구하는 공개수업 문화가 내실 있게 활성화되어 있는 곳이다.
이러한 탄탄한 현장의 분위기 덕분에 이번 행복지원장학 역시 많은 교사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기 속에 내실 있게 전개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효과적인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서산교육지원청은 담당 장학사, 수석교사, 수업코칭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행복지원장학 지원단’을 조직했다.
지원단은 장학을 신청한 68명의 교사들과 매칭되어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수업공개 참관 후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수업 설계부터 실행, 평가 단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코칭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서산교육지원청은 자발적인 연구와 현장 중심의 학습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교과연구회 중심의 ‘지혜나눔장학’에 1,750만 원의 예산을 전폭 지원한다.
이를 통해 관내 학교의 교장, 교감, 교사가 연중 상시적으로 머리를 맞대고 연구하는 현장 맞춤형 교과연구회 활동이 한층 더 활성화될 전망이며, 교사의 수업전문성은 물론 학교 경영 전반의 전문성을 함께 다지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장학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학생의 주도성 양성과 질문이 있는 교실 구현에 중점을 둔다.
단편적인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는 다양한 학생 중심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김지용 교육장은 “서산의 활기찬 공개수업 문화와 현장 중심 교과연구회의 자발적인 연구 열정이 결합하여 학교 현장에 신선한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며, “선생님들이 동료와 함께 수업 연구에 몰두하고 교육공동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 장학 체계를 더욱 촘촘히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향후 행복지원장학 운영 성과와 우수 수업 사례를 관내 전문적 학습공동체 및 교과연구회 연수 등과 연계하여, 소통하고 나눔이 있는 수업 중심 학교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