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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원신동·고양동·관산동·흥도동, 더불어민주당)은 7월20일 제306회 고양시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지역화폐‘고양페이’ 인센티브 정상화와 사라진 마스코트인 ‘고양고양이’를 시 브랜드 자산으로 안착시킬 것을 민경선 시장에게 촉구했다.
- 고양페이, 경기도 내 최하위권 지원
고양시는 2025년 1 ~ 6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고양페이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았으며 10월 지급을 재개했지만 지급한도가 경기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다.
현재“고양시민 1명이 받는 월 혜택(8,000원)은 경기도 내 타 지자체 인센티브의 30분의 1 수준”이라며 1년을 기준으로 다른 지자체와 비교시 연간 최대 2,784,000원의 극심한 격차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신청 수요는 많은데 예산은 조기 마감되니 시기를 놓친 시민들의 불만이 높다.”라며 고양시 인센티브가 다시 시작된 지난 7월 1일 단 하루만에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마감됐음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지역화폐 제도는 시민의 생활비를 덜어주고 고양시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면서 “고양시가 더 이상 경기도 꼴찌라는 오명을 방치하지 말고 시민이 체감하는 수준으로 과감하게 충전한도와 인센티브 혜택을 현실화해야 한다”며 고양페이 정상화를 촉구했다.
-‘고양고양이’고양시 마스코트 부활 촉구도 요구
문 의원은 지난 9대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고양고양이' 캐릭터 사용 문제를 강력히 요청했다. 고양시의 마스코트로 시민들에게 친숙했던 ‘고양고양이’가 민선8기 전임 시장 재임 기간 시정홍보와 각종 행사에서 자취를 감췄고 이는 고양시의 정체성과 브랜드 관리에 대한 일관성 부족을 보여주는 사례로 지적했다. 앞으로 일관된 도시브랜드(마스코트) 전략을 통해 고양시의 자산을 지키고 활용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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