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주관 ‘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현장지원 및 간담회 ’실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01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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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청 주관 ‘ 진드기 매개 감염병 현장지원 및 간담회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 보건소는 7월1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 진드기매개 감염병 현장 기술지원 및 간담회’ 가 횡성군 보건소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질병관리청이 매년 실시하는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횡성군보건소가 24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기에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함은 물론 본 사업을 신규로 실시하는 도내 3개 시•군에 대하여 향후 진드기매개 감염병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 공유 및 현장 기술 지원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이다.

간담회에는 질병관리청 및 도 관계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을지대학교 교수 및 연구원, 도내 시•군 담당자 등 14명이 참석하여 효과적인 진드기매개 감염병(SFTS. 쯔쯔가무시증 등) 예방 사업 추진을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횡성군보건소는 그동안 지역 내 고령층, 농업인 등여러 단체와 연계하여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현수막설치, 안내판 제작, 버스정류장 포스터 부착, 지역활동가와 연계한 캠페인, 기피제 보급 등 다양한 집중 홍보를 실시하여 진드기매개 감염병 감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횡성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촘촘한 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범적인 선례를 남겼다” 라며 “이번 현장 간담회를 통해 타 시•군에 우수사례 공유와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수렴하여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 고 전했다.

횡성군보건소 김영대 소장은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현장 간담회를 우리군에서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 앞으로도 진드기매개 감염병예방을 위한 맞춤형 예방 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횡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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