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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구민감사관 정기회의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21일 3층 회의실에서 구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차 구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구정 감시와 주민 불편 해소에 앞장서 온 구민감사관 10여 명과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활동 실적 공유 △하반기 주요 활동 방향 논의 △구정 발전을 위한 개선 사항 건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 회의에 이어 왕생이공원 일원에서 공원 물놀이장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구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와 주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예방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대표적인 민관 협치 제도다.
남구가 시행하는 주요 대형 공사 현장 감사 참여, 주민 불편 사항 제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구민감사관은 청렴 남구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청렴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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