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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활동장면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7월 1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 5층 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 ‘결혼이민자 미래찾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업 역량 강화 및 사회적 관계 형성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2개 과정 총 10회에 걸쳐 20명이 참여했다.
실용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에서는 참가자들이 공간별 정리의 원칙과 노하우를 익혔으며, ‘생활원예체험’ 과정에서는 재활용을 활용한 업사이클 홈가드닝 및 모스 장식 캔버스 액자 제작 등 창의성 넘치는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축적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에게 직업 능력을 강화하고 한국 사회에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함께 성장하고 화합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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