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김천시, ‘호국영령 참배’로 첫걸음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01 16: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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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혼탑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
▲ 김천시, ‘호국영령 참배’로 첫걸음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2026년 7월 1일, 김천시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위패가 모셔진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을 알렸다.

충혼탑 참배는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애국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강화하여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천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헌화,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지역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과 희생에 대한 역사적 가치를 전달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호국영령들이 남겨준 가장 큰 유산은 위기를 극복하게 한 단결과 공동체 정신”이라며,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화합하는 소통의 행정으로 새로운 김천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 9기 김천시정은 앞으로 농업·산업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안고 출범하게 된다.

이날 충혼탑 참배는 새로운 시정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공동체를 위한 책임과 헌신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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