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2026년 전북도민체전 실무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전북 / 김예빈 기자 / 2026-06-12 16: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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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 준비상황 점검 및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 진안군 2026년 전북도민체전 실무추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진안군은 12일 군청 강당에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 열린 회의 이후 각 실과 및 유관 기관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대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이경영 부군수를 비롯한 실과 주무팀장, 부읍·면장과 유관기관인 진안경찰서, 진안소방서, 진안교육지원청, 진안군체육회, 진안군장애인체육회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분야별 보고에서는 △개·폐회식 및 환영리셉션 준비계획 △교통·주차 및 셔틀버스 운영대책 △숙박·음식점 위생 및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등 주요 세부 실행계획이 공유됐다.

특히 개회식 당일 월랑체육공원, 읍시가지, 마이산북부 주차장 등 거점별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계획과 사이클·마라톤·롤러 등 도로경기 구간 교통통제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진안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부서별·기관별 역할을 재확인하고, 제기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세부 보완계획을 마련해 단계별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진안군에서는 처음 개최하는 대회인만큼 군민과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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