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민원담당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악성·특이민원에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이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끌어올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3시 도청 제2청사 자유실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담당 공무원 특이민원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덜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드는 한편, 도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전형준 더나은소통㈜ 대표(한국갈등해결센터 공공본부장)를 초빙해 ‘민원대응과 소통 전략’을 주제로 열렸다. 이어진 두 번째 세션에서는 최근 개정된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핵심 내용과 실무 유의사항을 다뤘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도민에게는 더 친절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민원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