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복지재단, 돌봄센터 아동 롯데월드 문화체험 지원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12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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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복지재단, 돌봄센터 아동 롯데월드 문화체험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재)서산시복지재단이 관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기 위해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11일 서산시다함께(온종일)돌봄센터 7개소를 이용하는 아동 104명을 대상으로 ‘롯데월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소중한 추억 형성을 돕기 위해 롯데월드에서 아동들이 평소 타고 싶었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탑승하고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도록 도왔다.

특히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아이들이 비용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입장료를 비롯해 식사와 간식 등 체험 비용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서산시복지재단 김원균 이사장은 “지역 아동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화토탈에너지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산시복지재단은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에너지스 커뮤니케이션담당 노성주 상무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견고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키자니아 직업체험’ 후원에 이어, 올해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돌봄센터 아동들을 위한 ‘먹거리 및 물놀이 지원사업’을 펼치며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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