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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사회복무요원 활동 지원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교육활동 참여 확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한 교육활동 참여와 통합교육 지원 강화를 위해 사회복무요원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사회복무요원 활동 지원은 현장체험학습, 체육대회, 학교 행사 등 교내·외 다양한 교육활동 과정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교수·학습활동 보조, 이동 지원, 신변처리 지원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생의 장애 특성과 교육활동 상황을 고려한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또래와 함께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교외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사회복무요원이 학생과 동행하며 이동 안전과 체험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무요원 최용식은 학생들을 대하는 따뜻한 마음가짐과 책임감 있는 태도로 교육활동 지원 업무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학생 개별 특성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한 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밝고 적극적인 자세로 학생들과 신뢰 관계를 형성하는 등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학교 현장의 지원 수요와 교육활동 운영 일정을 반영해 월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학교별 특성과 학생 지원 요구를 고려한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활동 지원을 신청한 한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학생 안전과 활동 참여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도 또래와 함께 보다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활동 속에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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