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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새마을 방역봉사대 발대식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원재)는 11일 부산진구새마을지회에서 ‘2026년 방역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지도자와 구청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여름철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방역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방역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성공적인 방역 활동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여름철 모기 및 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지역 내 공원, 주택 밀집지역,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방역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따른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원재 협의회장은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방역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진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이번 방역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집중 방역기간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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