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울타리 야유회 성료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12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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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족 100명, 밀양 나들이로 정서적 유대 강화
▲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울타리 야유회 성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센터 등록 회원 및 가족, 수행인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일원에서 '2026 한울타리 야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 등록 회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야외 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밀양 선샤인테마파크 네이처에코리움과 밀양 장미공원을 둘러보며 야외 나들이의 여유를 만끽했으며,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며 웃음과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2년 개소 이래 매년 한울타리 야유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1,000명을 훌쩍 넘어섰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야유회가 센터 회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가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정서적 지지를 확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관련 도움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문의는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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