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30일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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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관광재단,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오는 11일 개최
- 공연·불꽃쇼 관람구역 이원화 운영으로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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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쇼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7월 11일'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 2회차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화성 서해안 선셋 콘서트&바다빛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야간 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전곡항에서 열린 1회차 행사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2회차 행사는 서해마루에서 개최되는 선셋 콘서트와 궁평항 해상에서 펼쳐지는 바다빛 불꽃쇼를 연계 운영해 화성 서해안의 매력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공연장(서해마루)과 불꽃쇼 관람구역(궁평항)을 분리 운영해 관람객 밀집을 최소화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보다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셋 콘서트는 오후 6시 30분 서해마루 옥상에서 진행되며, 화성시예술단 국악단과 수원대학교 USW Chamber Orchestra가 참여해 서해안 일몰을 배경으로 국악과 클래식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 30분에는 궁평항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바다빛 불꽃쇼가 펼쳐진다. 불꽃 발사 구역은 안전통제구역으로 운영되며, 관람객은 지정된 관람 구역에서 불꽃쇼를 관람하게 된다.
재단은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및 궁평항 지역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필연 대표이사는 “선셋 콘서트와 바다빛 불꽃쇼는 화성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라며,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운영해 화성 서해안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셋 콘서트는 관람객 안전 및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사전 신청자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바다빛 불꽃쇼는 궁평항 일원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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