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여성청소년재단 소사청소년센터 함께하는 사랑밭 씨앗 기획 공모 사업

부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4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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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 운영
▲ 소사청소년센터 함께하는 사랑밭 씨앗 기획 공모 사업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소사청소년센터가 '(사)함께하는 사랑밭'이 주관하는 씨앗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학령전환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프로그램을 6월 29일부터 시작했다.

‘천천히 함께 걸어가는 우드브릿지’는 2026년도에 중학교에 입학한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맞춤형 목공 체험 활동을 통해 자기조절력과 자기효능감 및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켜 자발적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본 프로그램은 자아 탐색, 목공 체험 활동, 나눔 활동 3가지 파트로 나눠 운영되며 자아 탐색을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후, 목공 체험 활동을 진행하여 계획성 및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킨다. 최종적으로는 완성된 물품을 친구에게 선물하거나 교내 축제 부스에 참여하는 주도적인 나눔 활동으로 연계하여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활동의 지속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소사청소년센터 김미희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목공 활동을 통해 성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누적시켜 성취감을 키워나갔으면 좋겠고 나아가 스스로 자신의 삶을 주도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시민참여로 설립된 국내 자생NGO로 UN경제사회이사회(ECOSOC)로부터 특별협의지위를 부여 받았다. 사회적 불평등과 복지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돌봄, 교육, 위기가정, 의료사각지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립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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