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 개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6-12 1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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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문화 확산 및 안정적 혈액 수급 기반 마련
▲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강원혈액원과 공동으로 여중협 행정부지사, 김정주 강원혈액원장, 헌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헌혈자의 날·헌혈 릴레이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생명나눔 실천의 의미를 되새기고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헌혈 릴레이 선포식, 헌혈버스 운영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념식을 시작으로 도를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릴레이 형식의 헌혈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도민과 지자체 직원, 기관장 등이 직접 참여하는 릴레이 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기반 조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헌혈자 예우 확대,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가장 값진 나눔이자 실천”이라며, “이번 헌혈 릴레이를 통해 생명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도민들의 따뜻한 참여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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