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천해양경찰서 경감 김종식 퇴임식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사천해양경찰서는 30일, 오랜 기간 해양치안과 국민의 안전을 지켜온 김종식 경감의 명예로운 퇴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 치안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김종식 경감이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자리를 축하하고, 그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기 위해 티타임을 겸한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련됐다.
이날 퇴임한 김종식 경감은 약 36여 년간 해양사고 대응, 해상 치안 유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평생을 헌신해 왔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옥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았으며, 동료 직원들의 마음을 담은 재직기념패와 꽃다발도 함께 전달됐다.
사천해양경찰서 직원들은 선배 경찰관이 남긴 책임감과 사명감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오랜 세월 동안 거친 바다 위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데에 대해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라며 “새롭게 시작되는 제2의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