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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의 ‘여름방학 논문특강 시즌1-논문작성 첫걸음 클래스’ 포스터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도서관(관장 안병길 영어학과 교수)은 7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여름방학 논문특강 시즌1-논문작성 첫걸음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도서관 설문조사 결과, 논문 작성 특강에 대한 요구가 가장 높게 나타남에 따라 마련했다. 논문 작성 전에 반드시 갖춰야 할 논리적 글쓰기 능력부터 실제 논문 작성 연습까지 주제별 전문가를 통해 논문 작성 과정을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논문 작성 경험이 부족한 대학원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차시 ‘(대학원생을 위한) 논리적 글쓰기’를 시작으로 2·3차시 ‘논문작성 기초’에서는 이공계와 인문사회계로 나누어 선행 연구 방법부터 논문 작성 시 유의사항 등을 살펴보며 논문 작성의 기본기를 다지도록 한다. 4차시 ‘(생애 첫 논문을 위한) 논문작성 연습’에서는 실질적으로 논문을 쓰기 위한 문체를 연습할 기회를 가진다.
논문 작성에 관심 있는 학내 구성원은 도서관 누리집에 접속한 후 ‘연구학습지원→정기교육’ 페이지에서 원하는 강좌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특강 중 1~3차시는 타 대학 대학원생 등 지역주민도 도서관 누리집(도서관이용→문화강좌)에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신청가능하다. 특강은 강좌별로 최대 300명까지 가능하며, 비대면 실시간 플랫폼을 통해 운영되어 신청자는 장소에 상관 없이 수강이 가능하다.
경상국립대학교 도서관은 “대학원생의 연구 및 논문 작성 능력 제고를 위해 매년 논문 작성 방학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2개 시즌으로 나누어 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7월 ‘논문작성 첫걸음 클래스’에 이어 8월에는 AI를 활용한 논문 작성 특강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안병길 도서관장은 “장기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연구 성과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학문 후속 세대 육성이 중요하다. 도서관은 앞으로도 연구 환경 변화와 이용자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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