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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곡성군 운곡특화농공단지 조감도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전시·판매전에 참가하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 홍보와 신규 거래처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곡성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공장등록을 완료하고 6개월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업체이다.
지원 내용은 전시·판매전 참가에 소요되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 설치비 등으로, 기업당 연 1회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국내·국외 전시회에 대한 지원 기준은 동일하게 적용된다.
다만, 동일한 목적의 전시·판매전 참가와 관련하여 정부, 지방자치단체(곡성군 포함) 또는 공공·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참가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 투자유치팀을 통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전시·판매전 참가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판로 확대와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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