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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급여 유관기관과의 간담회(생활보장과)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월 29일 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과 의료급여 재정안정화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의료급여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하구청 의료급여관리사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노숙인복지시설, 의료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의료 현황, 사례관리 추진 현황, 장기입원 및 재가의료급여 사업, 개별 사례 및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며 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사하구는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통합 제공함으로써 수급자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우수 사례들을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점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기입원 수급자들이 병원을 벗어나 정든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재가의료급여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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