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수료생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속 선정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24 16: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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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5월 13일까지 직업교육훈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과정을 운영했다.

이는 성평등가족부 지역핵심산업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선정되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무점포·소자본 창업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 수료 후에도 맞춤형 창업 코칭과 컨설팅 등 사후관리를 지속 지원한 결과 정부 창업지원사업에 2명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로컬트랙 사업에서는 패턴패션 의상 제작·판매업을 준비 중인 수료생 1명이 선정되어 창업활동자금 200만 원과 AI 솔루션 바우처를 지원받게 됐으며, 향후 최대 1억 원 규모의 파이널 지원 프로그램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크라우드펀딩' 지원 사업에는 시선 독서대(아이디어 상품) 판매를 준비 중인 또 다른 수료생 1명이 선정되어 크라우드펀딩 수수료 전액 지원과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새일센터의 체계적인 교육·사후관리가 좋은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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