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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신학기 맞아 초등생 대상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주시는 3일 2026년도 신학기 초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우리 아이의 첫 학교생활, 안전한 먹거리부터 시작해요!’를 표어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탄벌초등학교를 비롯한 지역 내 5개 초등학교에서 신입생 660여 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광주시보건소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외식업 지부,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부정·불량식품 식별 요령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안내 등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 정보를 담은 홍보물과 안내 책자를 배부했다.
아울러, 아토피·피부염 예방 수칙과 비만 예방 관리 사업 등 어린이 건강관리 전반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으며 광주시 공식 캐릭터 ‘그리니 크리니’가 캠페인에 참여해 첫 등교를 맞은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관심을 끌었다.
방세환 시장은 “초등학생 시기는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등 173개 업소를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4회에 걸쳐 705건의 점검을 완료했다. 또한, 3월 초부터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사전점검을 실시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와 위생 관리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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