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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동종합사회복지관 내 청년공간 프로그램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4월부터 복지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전용공간 ‘청년모여락(樂)’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공간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를 통해 마련됐으며, 청년들의 자율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공용주방, 프로그램실, 댄스 연습과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상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7월 부천시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 사업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청년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이번 청년공간 조성은 부천시가 운영 중인 기존 3개 청년공간이 행정구역 상 동측에 집중된 점을 고려해 추진됐으며, 상동 지역에 위치한 해당 공간은 청년 활동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을 보완하는 새로운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관은 취업특강, 향수 만들기, 심리타로 프로그램 등 청년의 자기계발과 관련된 여러 가지 특강과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원할 예정이며, 공간 사용예약은 상동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정성기 관장은 “청년모여락이 학업과 취업 준비로 지친 청년들에게 활력을 주는 아지트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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