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부산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운영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시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5월 7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5개 선정기관 중 하나로 선정된 주례열린도서관이 선정됨에따라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활용 수업, 북트레일러 제작, ‘책 한 권, 요리 한 접시’ 독서 연계 활동 등 다양한 독서문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독립출판 서점 탐방 체험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자의표현 능력을 높이고 문화적 경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독서를 넘어 청소년들의 책을 매개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경험하며 진로와 관심 분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와 문화 활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며 자기주도적인 배움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성장과 문화 경험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자립지원, 직업체험 및 자격취득, 특성화 활동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사상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