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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현장시찰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평구는 13일 동수역 일원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와 현장시찰을 진행했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평2동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주민과 경찰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사업 결과 구는 어둡고 노후화된 골목길 일대에 보안등·태양광 벽등·안심 가림막 등이 설치됐으며, 민들레쉼터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과 주민 휴식공간 기능이 강화됐다.
또 스텐실 바닥 포장을 통한 ‘안심길’ 조성과 안심벨 시인성 강화, 비상벨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평2동 안심마을은 지난 2022년 부평1동을 시작으로 부평5동·십정2동(2023년), 부개1동(2025년)에 이어 5번째 진행된 사업이다. 현재 일신동 안심마을이 조성 중에 있다.
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일신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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