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8개 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가동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3-03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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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다시 시작하세요”
▲ 인천 8개 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가동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여성들의 든든한 취업 파트너인 인천지역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 운영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모집에 나선다.

인천지역 새일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교육훈련은 남동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미추홀구, 서구 등 인천 전역에 위치한 총 8개 새일센터가 운영한다.

이는 인천 여성 시민들이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교육을 받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지역 밀착형 교육으로 취업 경쟁력 강화

2026년 교육과정은 각 지역의 산업적 특색과 구인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설계됐다.

• 디지털·IT 직무: AI 기반 사무행정,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양성 (IT/사무직 수요 중심)

• 전문 서비스: 실버케어 코디네이터, 사회복지사무원 등 (돌봄·복지 서비스 특화)

• 실무 기능: 기업 맞춤형 회계 실무, 물류·제조 관리 (인천 지역 산업 연계)

특히 올해는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 면접 코칭과 직무 소양 교육을 강화하여 경력 단절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인천광역새일센터 포함 9개 센터 협업으로 시너지 극대화

인천지역 새일센터는 광역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교육 수료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각 센터에 배치된 전문 직업상담사들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별 적성에 맞는 커리큘럼을 추천하고 사후 관리까지 책임질 예정이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광역새일센터 김정민 대표이사는 “인천 곳곳에 위치한 새일센터들이 힘을 합쳐 여성들의 내 일(Job)을 찾기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상세 일정과 커리큘럼은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및 인천광역새일센터 게시판에서 통합 확인할 수 있으며, 본인이 거주하거나 근무를 희망하는 지역의 새일센터로 직접 방문 또는 유선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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