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ICO와 팬덤 경제 만들어야 기업 생존한다고 발표

비즈니스 포커스 / 권희숙 / 2022-03-12 16:2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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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는 ICO와 팬덤 경제를 만들어야 기업이 생존한다고 발표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권희숙 기자]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는 ICO(Initial coin offering, 가상화폐공개)와 팬덤(fandom, 팬들) 경제를 만들어야 기업이 생존한다고 12일 발표했다.

ICO와 팬덤 경제를 만들어야 기업이 생존한다고 발표한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의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얘기를 간략하게 들어 보았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입니다.

올해부터 기업들이 경제 활동에 큰 변화가 생길겁니다.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이 일방적 수익을 창출하는 게 아니라, 고객들에게 베네핏을 제공하여 수익이 창출되는 방식으로 갈겁니다.

근데 재원이 한정되어 있는 현실 세계 경제에서는 고객들에게 베네핏을 제공한다는 것이 쉽지 가 않습니다.

해서 현실 세계 경제가 아닌 가상 세계 경제에 대한 베네핏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기업들은 ICO를 통해 토큰을 발행합니다. 이 토큰이 활용 처가 많아서 가상 세계 경제에서 기업의 토큰을 많이 찾는다면 가치가 높아져 당연히 거래가 많아지며, 토큰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은 수익이 창출 됩니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


고객은 베네핏이 생겨 자연 기업에 팬이 됩니다.

어떻게 하면 마케팅을 잘해서 고객들이 우리를 찾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많은 베네핏을 제공해서 팬덤을 형성시켜 기업의 수익 창출이 일어 나게 되는 것입니다.

앞으로 기업은 현실 세계 경제와 가상 세계 경제의 생태계를 어떻게 만드느냐 에 따라 기업의 생존이 결정될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ICO를 진행 할 것이며, 어떻게 토큰 생태계를 만들고 어떤 베네핏을 제공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비단 기업만의 상황이 아닙니다. 종교, 문화, 엔터, 단체, 기부, 정치 등 모든 산업과 개인들 까지도 자신들만의 토큰을 발행할 것입니다.

팬텀엑셀러레이터는 ICO와 팬덤 경제를 만드는 전반적인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 자문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의 발표 내용을 들어 보았다.

현재 경제 상황을 보면 김세훈 대표 엑셀러레이터의 말처럼 흘러가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다. 어떤 스타 기업들이 나올지 또한 문화, 산업 및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된다.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

 

파이낸셜경제 / 권희숙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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