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2 16: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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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대형 물류창고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
▲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화재 시 초기 대응체계 및 관계인 안전관리 실태 ▲소방차 진입로 및 현장 활동 여건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관리와 관계인의 초기 대응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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