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소년 참여기구 해양 캠프 '유스! 레벨업' 성황리 마쳐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2 16: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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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서산후원회 간식 후원 속 청소년 역량강화 해양캠프 개최
▲ 청소년 참여기구 해양캠프 「유스! 레벨업」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산시 청소년수련시설(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청소년 참여기구 역량강화 해양캠프 ‘유스! 레벨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6년 지역 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에는 서산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74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서산문화복지센터, 해미청소년문화의집,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다.

특히 초록우산 서산후원회에서 참가 청소년들을 위해 과자박스 등 푸짐한 간식을 후원하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하게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오전 체계적인 이론 및 안전·소양 교육과 오후 실전 바다 체험 프로그램을 다각도로 구성하여 청소년들의 위기대응 능력과 리더십,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오전 시간에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구명조끼 착용법 및 구조장비 사용법 등 수상안전교육 ▲올바른 가치관 함양을 위한 환경 및 인성교육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학교폭력 및 성범죄 예방교육 ▲위급 상황 대비를 위한 화재예방 및 응급처치교육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채로운 실내 교육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오후 시간에는 대천해수욕장 현장으로 이동해 물적응 훈련 및 실전 생존수영을 실시했으며, 이어서 노보트, 바나나보트 체험 등 다채로운 해양 레저 활동을 즐기며 청소년 간 협동심과 친목을 도모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오전에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성범죄·학교폭력 예방교육 등을 깊이 있게 배워 유익했고, 오후에는 바다에서 친구들과 생존수영과 바나나보트를 타며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며 “맛있는 간식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창석 센터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해 주신 초록우산 서산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서산시 3개 청소년 수련시설이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성과 실전 위기대응 역량을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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