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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교육지원청, 2026 중학생 국외역사문화탐방 2차 합동사전답사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관내 중학교 국외역사문화탐방 담당교사들과 함께 ‘2026 중학생 국외역사문화탐방 2차(중국 상하이) 합동사전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전답사는 지난 6월에 진행된 1차 일본 답사에 이은 2차 답사로, 관내 국외역사문화탐방 운영교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교육적인 국외역사문화탐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기획됐다.
합동답사단은 서산부춘중학교 등 올해 중국으로 국외역사문화탐방이 예정된 학교 담당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으로 구성됐다.
답사 기간 동안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홍구공원(매헌기념관) ▲예원 및 상하이 옛거리, 동방명주 등 실제 학생들이 방문할 역사·문화 현장을 세심히 둘러보았다.
특히 학교별 이동 경로, 숙소, 식당, 공항이용, 학생 차량 승하차 장소 등 세부 사항을 사전에 직접 점검하며 위생 및 학생 안전 위해요소를 면밀히 확인했다.
이번 답사에 참가한 학교들은 사전답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과 연계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하여 내실 있는 역사문화탐방을 준비할 예정이다.
서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합동사전답사를 통해 단위학교 교원들의 출장 및 행정 부담을 대폭 줄이는 동시에,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무엇보다 안전성이 확보된 탐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역사 의식과 포용성을 함양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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