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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전쟁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무공훈장 전수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중구는 19일 중구청 구민사랑방에서 6·25전쟁 참전 중 전사한 故 여재봉 참전용사의 유가족(중구 석교동 거주)에게 무공훈장(무성화랑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지역사회에 호국·안보 의식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故 여재봉 참전용사는 6·25전쟁 당시 6사단 사령부 소속 중사로 복무하며 전투에서 공을 세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약 70여 년간 훈장을 전달받지 못했다.
중구 관계자는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유가족께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후손들에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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