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인하대 행복기숙사 증축 공사 현장 ‘집중 안전 점검’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6-02 16: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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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하대 행복기숙사 증축 공사 현장 ‘집중 안전 점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공사장 안전사고 근절을 위해 지난 5월 22일에 이어 6월 2일 인하대학교 행복기숙사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가 집중 안전 점검을 전개했다.

이날 점검에는 시현정 부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및 공사 현장 관계자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장 내 타워크레인, 낙석방지망, 침사지 등 시설물의 관리 상태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장비 착용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시현정 부구청장은 “형식적인 일회성 안전 점검에서 벗어나 공사 현장 내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공사장 내 토사 유출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는 공사 현장 점검 외에도 지난 4월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61일간 관내 어린이집, 숙박시설, 기계식주차장, 요양병원 등 총 91개 시설물을 대상으로 재난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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