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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븐틴 호시 (출처: 세븐틴 호시 인스타그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그룹 세븐틴 호시가 지역 내 위기가구 청소년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결연후원을 약속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결연 학생은 호시의 중학교 동문 후배로,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 의지를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사연을 전해 들은 호시는 군 복무 중임에도 후배가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정기 후원을 약속했다. 후원금은 학생의 학업과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호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군 복무 중에도 지역사회와 후배를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호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다양한 민간 자원을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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