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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관계자 질병관리 역량강화 교육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는 지난 5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6박7일) 키르기스스탄 이식쿨 지역의 통스키 국영 양어장에서 현지 양식어업인과 수산국 공무원, 대학 관계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키르기스스탄 무지개송어 양식장 질병관리 역량강화 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산업의 질병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내수면 양식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특히 키르기스스탄 송어 양식장에서 발생하고있는 주요 질병 사례를 분석하고 양식장 환경개선을 통한 질병 예방법과 치료법을 교육했다.
또한 기생충 현미경검사와 수질검사를 활용한 질병 진단 실습을 통해 현지 어업인이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현지 대학의 수산학 교수 및 학과장과 어류질병 진단기술 및 교육 방법에 대한 기술교류를 진행했으며, 질병 진단 절차와 검사방법에 대한 자문을 실시하고 향후 지속적인 기술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키르기스스탄 양식어업인의 질병관리 역량 향상과 생산성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수면 양식기술과 질병관리 분야의 국제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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