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보건소, 초보 엄마들을 위한 육아 초기 전략교육 개최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6-02 16: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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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발달의 황금기인 영유아기 ‘부모 역할, 올바른 훈육법’은?
▲ 포항시청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오는 10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임산부 및 영유아 양육모)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육아 초기 전략’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맞춤형 건강 복지 서비스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영유아기 행동에 숨겨진 심리적 의미를 이해함으로써 부모와 자녀 간 안정적인 애착 형성을 돕고, 전문가 교육을 통해 올바른 훈육 원칙을 정립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이날 모임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0~3세 뇌 발달 촉진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올바른 훈육법 교육 및 실습’이 진행되며,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자조모임 시간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육아에 뇌과학이 필요한 이유 ▲0~3세 뇌 발달의 황금기 특성 및 부모의 원칙 ▲뇌 발달을 촉진시키는 부모의 반응 6가지 ▲제한 설정의 3단계(ACT) 실습 등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교육이 초보 부모들의 양육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훈육 방향을 정립하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포항시 북구보건소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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