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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혁신교육지구 초등 창의진로 교실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울산 동구는 동구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학생 8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창의진로 교실’을 운영한다.
대상 학교는 일산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방어진초등학교, 화암초등학교이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
‘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 창의 진로교실’은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학교 방문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7월 22일 일산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초등창의진로교실에서는 ▲로봇 코딩 전문가 ▲게임 개발자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사 등 미래산업 분야 직업 체험과 ▲파티쉐 ▲사육사 ▲수목관리사 등 문화·감성 분야 직업체험을 포함한 총 11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1인당 3개 이상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 동구와 동구청소년진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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