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학생교육원, ‘행복 어울림 수련 활동’ 운영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3-12 16: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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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고 학생 대표가 12일 학생교육원에서 '행복 어울림 교육' 활동에 앞서 선서를 하고 이재근 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은 1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울산 지역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행복 어울림 교육’ 수련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1박 2일 숙박형, 1일 입교형, 2일 입교형 등으로 운영한다.

12일 울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6개 학교가 교육에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특기 적성, 문화예술, 숲과 환경, 신체활동 등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고 공동체 의식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한다.

울산학생교육원은 지난 2022년 공간 개선 사업을 진행해 학생 생활실, 휴게공간, 체험활동실 등 수련시설이 전국 학생교육원 중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공동체 의식과 민주 시민 가치를 함양하고 바른 인성 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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