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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현장 전문성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 설명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9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사업 등 복지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초생활보장사업와 의료급여사업 등 노인장애인과 소관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급여 상담과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자 28명이 참석했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기초생활보장과 의료급여 제도의 지속적인 개편과 업무 기준 강화로 현장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특히 남구 의료급여 수급자는 2024년 6,624명에서 2025년 7,203명으로 8.7%가 증가했으며 의료급여 진료비 또한 전년 대비 10%가 증가하는 등 제도 운영의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기초생활보장 주요 안내사항 △자활사업 운영 방향과 청년월세 지원 △2026년 새롭게 시행되는 통합돌봄 운영방안 △의료급여 사업과 재정 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다.
특히 의료급여 수급자 증가에 대응해 통합돌봄과 연계한 생활, 의료, 돌봄 통합 지원을 강화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는 설명회 이후에도 질의사항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반영해 현장 중심의 효율적인 복지 전달체계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 향상이 곧 구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기초생활보장, 자활, 의료급여뿐 아니라 통합돌봄까지 연계한 종합적인 안내를 통해 복지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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