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1-30 16: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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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맞이 성수품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 서산시는 지난 28일 설을 맞이해 수요가 증가하는 명절 성수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ž축산물위생 분야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단속은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산ž태안사무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여 실시했으며, 성수품 제조ž가공ž유통업소, 축산물 취급업소, 대형마트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주요 단속사항은 ▲원산지 거짓ž혼동ž미표시 행위 ▲무등록ž무신고ž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ž진열ž판매 행위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며, 원산지 표시판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원산지 표시 자율 정착을 유도했다.

합동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계도조치 했으며, 향후 재점검을 실시하여 시정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명절을 앞두고 유통되는 성수품의 안전성과 신뢰도가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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