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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남면 실타래’ 수편기 체험활동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양주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면실타래’ 공동체가 최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견사로 찰랑찰랑 봄·여름 숄뜨기’ 수편기 체험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문화 활동을 함께하며 이웃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은 수편기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사용법부터 작품 완성까지 단계별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견사를 활용해 여름 숄을 직접 제작하며 수편기 사용법을 익히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또한 직장인과 전업주부 등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오전과오후 2회로 나누어 운영했으며, 관내 소재 이요뜨개공방에서 진행된 체험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서로 작품 제작을 돕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면실타래’는 하반기에도 주민 참여 나눔활동을 비롯해 감악산축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공동체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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