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설맞이 ‘광진사랑상품권·광진땡겨요상품권’...총 106억원 발행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1-30 1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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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오전10시, 6억 원 규모 ‘광진땡겨요상품권’ 발행… 15% 할인 혜택
▲ 광진구 상품권 발행 안내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광진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구민의 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진땡겨요상품권’ 6억 원과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 총 106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잇달아 발행한다.

이번 상품권 발행은 설 명절을 맞아 증가하는 소비를 지역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배달 소상공인으로 연결해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광진땡겨요상품권’은 2월 3일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공공배달앱 ‘땡겨요’ 를 설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중개수수료 2%, 입점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이 없는 공공배달앱 기반 상품권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발행되는 광진땡겨요상품권은 결제금액의 5% 환급이 적용된다. 여기에 2만 5천 원 이상 주문 시 신한은행 배달전용상품권 2천 원 할인 쿠폰까지 더해져 최대 28% 수준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어 2월 5일 오전 10시에는, 관내 서울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진사랑상품권’ 100억 원이 발행된다.

광진사랑상품권은 5% 할인 판매에 상품권 결제액의 5% 페이백이 적용돼 총 10%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5년으로, 설 명절 장보기는 물론 일상 소비전반에 사용 가능하다.

두 상품권은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발행과 사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상품권 발행이 설 명절을 앞둔 구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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