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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광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
[파이낸셜경제=금윤지 기자] 영광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천년의 빛 영광 생활체육 검도대회가 전국 검도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광군검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생활체육 동호인과 초ㆍ중ㆍ고 학생 선수 약 8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는 개인전 10개부와 단체전 7개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박진감 넘치는 토너먼트 경기 속에서 검도의 기술과 정신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개인전에서는 ▲초등부 김다솔, 김효준, 엄정우, 김채안 ▲남자 중등부 신연호 ▲남자 고등부 서명오 ▲여자 중ㆍ고 통합부 서유정 ▲남자 청ㆍ장년부 장성원 ▲남자 중년부 이지훈 ▲여자 일반부 김재원이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에서는 ▲초등부 1~2학년 사천관 ▲초등부 3~4학년 사천관 ▲초등부 5~6학년 사천관 ▲남자 청소년부 영웅관 ▲여자 청소년부 미르관 ▲남자 일반부 국대관 ▲여자 일반부 국대관이 우승을 차지했다. 각 부문 결승전에서는 선수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영광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이용이 늘어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더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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