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4-20 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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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전개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회장 한상기)는 4월 17일 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임원진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료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동전쟁 대응 적정 시비 실천 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불안정 상황 속에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과다 시비를 줄여 토양 환경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이 비료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농가의 생산비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시비 관리의 필요성이 더 강조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 임원 및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적정 시비 실천 결의문 낭독, 토양검정 기반 시비 기술 교육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 비료 사용량 절감,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추진하고, 비료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상기 회장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적정 시비 실천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과학적 영농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환경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 농촌지도자 홍천군연합회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봉사활동 및 정책 참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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