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안전점검 실시

경남 / 김예빈 기자 / 2026-06-16 16: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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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 안전점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6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로 인근 사업현장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예방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 등이 참여해 사업 현장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운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우수기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약 370m 구간의 제방 축제 작업이 진행 중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추락·낙하 등 건설현장 내 위험요인 △작업자 개인 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 관계 법령 준수 여부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

남구는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보완하도록 조치하고, 해당 부서로부터 조치 결과를 제출받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사전점검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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