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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자치도, 창업정책 원스톱 통합설명회 성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정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 및 창업 활성화 기조에 발맞춰, 전북 창업기관협의회 35개 기관이 중심이 되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창업자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전북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북본부 등 도내 주요 창업지원기관 10곳이다.
도는 창업생태계 조성 방향과 올해 창업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기관에서는 사업화, 기술·산업, 자금 지원 등 분야별 핵심사업의 지원 내용 및 신청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정책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였다.
설명회와 함께 운영된 ‘원스톱(One-Stop) 창업 상담’도 큰 관심을 끌었다. 사업화, 마케팅, 자금·투자, 정부지원사업 등 4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으며, 자금 조달 전략과 사업 아이템 구체화, 정부지원사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예비창업자는 “그동안 기관별로 창업 정보를 일일이 찾아다녀야 해 부담이 컸는데, 설명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전문가 상담을 통해 막연했던 창업 계획도 구체화할 수 있어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정미화 전북자치도 창업지원과장은 “정보 접근성이 곧 창업 경쟁력”이라며 “도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이 정보 부족으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전북형 원스톱 창업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앞으로도 창업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창업정보 통합 안내체계를 정착시키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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