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육아친화마을사업‘애지중지키움해결단 제2차 좌담회’개최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19 15: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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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친화마을사업‘애지중지키움해결단 제2차 좌담회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연제구는 지난 6월 16일 주민 참여형 육아 정책 실현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의 제2차 좌담회를 개최했다.

‘애지중지키움해결단’은 부산시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부모 및 보육 전문가 23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분기별 좌담회를 통해 연제구의 출산·보육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부모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2차 좌담회는 △연제구 출산·보육정책 인지도 조사 결과 공유 △육아친화마을 사업 추진사항 보고 △정책 토론 및 제안 △힐링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 토론에서는 ‘영유아 대상 교육 프로그램 증설’, ‘어린이집 대체 조리사 지원’, ‘시간제 보육시설 확충’ 등 육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제안들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서 진행된 힐링 워크숍에서는 젤스톤을 활용한 미술 수업을 통해 육아로 지친 부모 위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위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부모 위원과 전문가 위원이 한데 모여 연제구 육아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좌담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연제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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